「뭐라고!?」
“What did you say?!”
「なんだって!?」
STAGE 32
決着の時
OZ 루트(브래드 분기)독립군 루트(브래드 분기)이전 화 혼돈의 지구권트레즈 암살 지령다음 화 마즈와 마그킬리만자로의 폭풍
OPENING
스테이지 시작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뭐라고!?」
“What did you say?!”
「なんだって!?」
「틀림없어. 방금 들어온 건데……」
“No mistake about it. It came in just now...”
「間違いないわよ。さっき入ってきたんだけど……」
「왜 그래, 버니」
“What’s going on, Bunny?”
「どうした、バニー」
「브래드도 왜 그러십니까, 그렇게 다급한 표정으로」
“And what’s gotten into you, Brad? You look shaken.”
「ブラッドも、どうしたんです、血相をかえて」
「아, 치보데. 그게 말이야, 아까 그 카츠 포르네우스라는
녀석한테서 전문이 왔어」
“Oh, Chibodee. It’s just, we got a message from that Kurtz Forneus
guy.”
「あ、チボデー。それがね、さっき例のカーツ・フォルネウスって
奴から、電文が入ったのよ」
「……그래서, 그 녀석이 뭐라고 했어?」
“...And? What did he say?”
「……それで、奴は、奴はなんと?」
「결판을 내고 싶으니 지정한 장소에 혼자 나오래. 그리고……」
“He wants to settle things, and says to come alone to the place he named. And...”
「決着をつけたいから指定した場所に1人で出てこいって。それで……」
「뭐야, 왜 그래」
“What? What is it?”
「なんだよ、どうした」
「이번이 마지막이래. 둘 중 하나가 쓰러질 때까지 싸우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대」
“He says this is the last time. That it won’t end until one of you falls.”
「これが最後だって。どちらかが倒れるまでやらなければ、終わらないって」
「뭐라고오!?」
“Say what?!”
「なんだとぉ!?」
「카츠………그렇게까지, 그렇게까지 진심으로 날……」
“Kurtz... You’re really... really that serious about beating me...”
「カーツ………そこまで、そこまで本気で俺を……」
「잠깐, 아직도 그런 소리 하는 거야!? 저쪽은 진심도 보통 진심이
아니라고. 저 녀석 행동 어디를 보면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데?」
“Hey, are you still saying that?! He’s dead serious,
serious as it gets. What part of what he’s done makes you think he
isn’t?”
「ちょっと、あんたまだそんなこといってんの!? 向こうは本気の本気
大本気じゃないのよ。あいつの行動のどこを見たら、本気じゃ
ないって思えるわけ?」
「…………」
“...”
「…………」
「그건 그렇다 치고……브래드, 설마 가실 생각은 아니시겠죠?」
“That aside... Brad, you’re not actually thinking of going, are you?”
「それはいいとして……ブラッド、まさか行くつもりではないでしょうね?」
「……바보 같은 소리 마. 지금 그럴 때가 아니라는 정도는 나도 알아」
“...Don’t be stupid. Even I know this isn’t the time for that.”
「……バカをいうな。いまはそれどころじゃないことくらい、俺だってわかっている」
「그럼 됐지만」
“As long as you know.”
「ならいいんだけど」
(미안…… 다들. 하지만 이건 내가 혼자 결판을 내야……)
(Forgive me... everyone. But this is something I have to settle alone...)
(すまん……みんな。だが、こいつは俺が1人で決着をつけなければ……)
「어이 브래드, 어디 가냐?」
“Hey, Brad, where are you going?”
「よぉブラッド、どこいくんだ?」
「어, 너희들」
“You guys...”
「お、前たち」
「정말 알기 쉬운 성격이라니까 그 얼굴만 봐도 갈 생각인 건
다 티 나거든?」
“Man, you’re so easy to read. One look at your face and anyone can tell
you’re going.”
「まったく、わかりやすい性格しているよな。あの面みりゃ、いくつもりだってのは
バレバレだぜ?」
「……말려도 소용없어. 난 어떻게든 녀석과 결판을 내야 해」
“...It’s no use trying to stop me. I have to fight him, no matter what.”
「……止めても無駄だ。俺は、どうしても奴とやらねばならないんだ」
「말려? 그럴 리가 있냐」
“Stop you? Like we’d do that.”
「止める? そんなことするかよ」
「뭐라고?」
“What?”
「なに?」
「잠깐 코우지 군,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또 브라이트 함장님들한테
혼날 거라고!」
“Koji, what are you saying?! Captain Bright and the others are going to
yell at us again!”
「ちょっと甲児くん、なに言い出すのよ! またブライト艦長たちに
怒られるわよ!」
「훗, 그런 건 나중에 어떻게든 하면 돼」
“Heh, we can deal with that later.”
「フッ、そんなもの後でどうにでもなる」
「도몬! 말리러 온 거 아니었어!?」
“Domon! Weren’t you here to stop him?!”
「ドモン! 止めに来たんじゃなかったの!?」
「그럴 수 있겠나. 이 녀석은 놈과 결판을 낼 필요가 있다. 네
모든 것을 담은 주먹을 놈에게 꽂아 넣고, 끝까지 맞붙을 필요가 있지
그러지 않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As if I could. He needs to settle things with that guy. He has to hit him with a fist
that carries everything he’s got, and fight it out to the bitter end.
Otherwise, nothing will ever be settled.”
「そんなことができるか。こいつは奴と決着をつける必要がある。己の
すべてを込めた拳を、奴にたたき込み、とことんやりあう必要がな
でなければ、どうにもならん」
「도몬……」
“Domon...”
「ドモン……」
「지지 마라, 브래드」
“Don’t lose, Brad.”
「負けんじゃないぜ、ブラッド」
「너희들…… 그래, 난 반드시 이긴다. 반드시 돌아오겠어」
“You guys... Yeah. I’m gonna win. And I’m coming back.”
「お前たち……ああ、俺は必ず勝つ。必ず戻ってくるぜ」
「어디냐……카츠, 어디 있어!? 난 왔다! 너와 결판을
내기 위해서!」
“Where are you... Kurtz, where are you?! I’m here! To settle this
with you!”
「どこだ……カーツ、どこにいる!?俺は来たぞ! お前と決着を
つけるために!」
「…………」
“...”
「…………」
「카츠……」
“Kurtz...”
「カーツ……」
「잘 왔군, 브래드. 이렇게 둘이 마주하는 건 오랜만이군」
“So you came, Brad. It’s been a while since we last met like this, just the two of us.”
「よく来たな、ブラッド。こうして2人でまみえるのは、久しぶりだ」
「카츠, 옛날 얘기나 하러 온 건 아니겠지. 네가 무슨 생각인지
나도 모르겠다. 하지만 네가 그렇게까지 나와의 승부에 집착한다면
나를 쓰러뜨리고 단 하나의 계승자가 되는 데 집착한다면 나도
물러설 수 없어! 네가 원하는 대로 여기서 결판을 내겠다!!」
“Kurtz, I doubt you’re here to reminisce. I don’t understand what you’re
thinking. But if you’re that obsessed with our duel, if you’re that obsessed with
defeating me and becoming the sole successor, then I can’t
back down either! I’ll settle this here, just as you want!!”
「カーツ、昔話がしたいわけではないだろう。お前が何を考えている
のか、俺にはわからない。だがな、お前がそこまで俺との勝負にこだわるなら
俺を倒し、ただ1人の伝承者となることにこだわるならば、俺も
退くわけにはいかない! お前の望むように、ここで決着をつける!!」
「흥, 좋은 각오다. 그렇다면 여기서 네놈을 쓰러뜨려 주마!!」
“Hmph, that’s the spirit. Then I’ll take you down right here!!”
「フン、いい覚悟だ。ならば、ここで貴様を倒してくれる!!」
「간다, 브래드!!」
“Here I come, Brad!!”
「いくぞ、ブラッド!!」
ON THE MAP
전투 중 조건을 만족하면 발생하는 이벤트를 스크립트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각 노드에 발생 조건을 표시합니다.
「이제 만족하겠지, 카츠!!」
“Satisfied now, Kurtz?!”
「これで満足だろう、カーツ!!」
「흥, 네놈을 쓰러뜨리고 나면 말이지!」
“Hmph, I will be once you’re beaten!”
「フン、貴様を倒せばな!」
「아직 멀었다아앗!!」
“I’m not done yet!!”
「まだまだぁっ!!」
「결판내 주마!」
“I’ll settle this!”
「決着をつけてやる!」
「큭…… 이 정도로…… 이 정도로 이 싸움을 끝낼 순
없다! 우오오오오오옷!!」
“Ngh... This is nothing... This is nothing! I won’t let this fight end here!
Uwoooooooh!!”
「クッ……これしきのことで……これしきのことで、この戦いを終わらせるわけには
いかんのだ!うおおぉぉぉぉぉーっ!!」
「……끝이다, 카츠!」
“...It’s over, Kurtz!”
「……終わりだ、カーツ!」
「크윽…… 이, 이럴 수가……」
“Guh... I-Impossible...”
「グウッ……こ、こんなバカな……」
ENDING
스테이지 클리어 후의 시나리오입니다.
「큭………… 커헉!!」
“Guh... Gahah!!”
「ぐっ…………ガハッ!!」
「카츠!?」
“Kurtz?!”
「カーツ!?」
「큭…… 아무래도…… 완전히 내가 진 모양이군……」
“Ngh... It seems... I’m well and truly beaten...”
「クッ……どうやら……完全に俺の負けらしいな……」
「……말해 줘, 카츠. 왜야, 왜 그렇게까지 나와의 싸움에
집착하는 거지? 지구가 이렇게까지 엉망이 됐는데, 왜 넌
이 지경까지……」
“...Tell me, Kurtz. Why? Why are you so obsessed with fighting me?
With the Earth in such a terrible state, why would you go
this far...”
「……教えてくれ、カーツ。なぜだ、なぜそこまで俺との戦いに
こだわる? 地球はこれほどひどい状態だというのに、なぜお前は
ここまでして……」
「처음에는…… 시시한 이유였다……」
“At first... the reason was a petty one...”
「最初は……つまらん理由だった……」
「카츠……?」
“Kurtz...?”
「カーツ……?」
「……어느 날 나는 깨달았다. 내 바이로즈에 숨겨진 진실을」
“...One day, I realized something. The truth hidden within my Virose.”
「……あるとき俺は気づいたのだ。俺のヴァイローズに隠された、真実に」
「……뭐야, 그게」
“...What truth?”
「……なんだ、それは」
「브래드…… 너는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나. 어스게인과
바이로즈는 나와 네 기체다 하지만 스승님의 기체는 어디 있지?
『무기패권류』의 창시자인 스승님께서 설마 자신의
기체가 없을 리는 없다」
“Brad... Haven’t you ever wondered? The Earthgain and
the Virose are our machines, but where is our Master’s machine?
Surely the Master, founder of the ‘Buki Haken-ryu,’
had a machine of his own.”
「ブラッド……貴様は不思議に思ったことはないか。アースゲインと
ヴァイローズは俺と貴様の機体だだが、師匠の機体はどこだ?
“武機覇拳流”の創始者である師匠が、まさか自分の
機体を持たぬわけがない」
「그러고 보니…… 희미하게나마 기억나는 것 같기도 한데……」
“True... I feel like I vaguely remember something, though...”
「確かに……おぼろげながらに覚えているような気もするが……」
「그래. 우리는 분명 스승님께 거둬진 직후 그걸 봤다」
“Yes. We did see it, right after the Master took us in.”
「そうだ。俺たちは確かに、師匠に拾われた直後に、それを見ている」
「하지만……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 넌 그걸 알고 있는 거야?」
“But... then where did it go? Do you know?”
「だが……ならばいったいどこへ? お前はそれを知っているのか?」
「알고 있다. ……여기에 있으니까」
“I do. ...Because it’s right here.”
「知っている。……ここにあるからな」
「뭐!?」
“What?!”
「なに!?」
「브래드…… 스승님의 기체는 여기에 있다」
“Brad... The Master’s machine is right here.”
「ブラッド……師匠の機体は、ここにあるのだ」
「여기에……? 무슨 뜻이야, 그게!?」
“Here...? What are you talking about?!”
「ここに……? どういうことだ、それは!?」
「모르겠나? 네 어스게인과 내 바이로즈가 바로 스승님께서
타셨던 기체 그 자체다」
“Don’t you see? Your Earthgain and my Virose are the very machines
the Master once piloted.”
「わからんか? 貴様のアースゲインと、俺のヴァイローズこそが、師匠が
乗られていた機体そのものなのだ」
「뭐…… 뭐라고!?」
“Wh-What?!”
「な……なんだって!?」
「스승님은 우리에게 『무기패권류』를 잇게 하기로
결심하셨을 때 자신의 기체를 둘로 나눠 우리에게 맡기셨다」
“When the Master decided to pass down the ‘Buki Haken-ryu’ to us,
he split his own machine in two and entrusted the halves to us.”
「師匠は俺たちに“武機覇拳流”を継がせる
ことを決めたとき、自分の機体を2つに分け俺たちに託したのだ」
「뭐…… 그럴 수가……」
“Th-That’s impossible...”
「な……そんなバカな……」
「나는 그걸 깨달았을 때 이렇게 생각했다 진정으로 『무기패권류』를 이을
자라면 스승님이 타셨던 기체도 이어받아야 한다고. 그리고
그러려면 어스게인과 바이로즈를 다시 하나로 합쳐야만 한다. ……즉,
둘 중 하나가 기체를 잃는 것, 둘 중 하나가 싸움에서 패하는 거다」
“When I realized that, it came to me: the true heir to the ‘Buki Haken-ryu’
must be the one who inherits the machine the Master piloted. And
for that, the Earthgain and the Virose must be made one again. ...In other words,
one of us must lose his machine, one of us must be defeated.”
「俺はそれに気づいたとき、こう思った真に“武機覇拳流”を継ぐ
者とは、師匠が乗っていた機体を継ぐ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そして
そのためにはアースゲインとヴァイローズを再び1つにせねばならない。……つまり、
どちらかが機体を失うということ、どちらかが、戦いに敗れるということだ」
「카츠…… 그래서 넌…… 그렇게까지……」
“Kurtz... So that’s why you... all this time...”
「カーツ……それでお前は……あんなにも……」
「그래…… 처음에는 그랬다. 하지만 ……그건 계기에 지나지 않았다. 네
적으로서 도전하고, 너에게 패하고…… 이 혼란한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동안 내 마음속 무언가가 망가져 갔다. 그리고……
광기가 생겨났다」
“Yes... at first, that was all. But... that was only what set it off. Facing you
as an enemy, losing to you... as I drifted through this chaotic world,
something in my heart slowly broke. And then...
madness was born.”
「そう……最初は、そうだった。しかし……それはきっかけにすぎん。貴様の
敵として挑み、貴様に敗れ……この混沌とした世界を渡り歩く
中で、俺の心の中の何かが、壊れていった。そして……
狂気が生まれた」
「광기……?」
“Madness...?”
「狂気……?」
「들어라, 브래드. 우리는 『무기패권류』라는 이름의
예리한 송곳니를 받은 짐승이다 하지만 그 송곳니는 대체 무엇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거지? 그 송곳니는, 오직 싸우기 위해, 적을 찢어발기기
위해 존재하는데」
“Listen, Brad. We are beasts given sharpened fangs
called the ‘Buki Haken-ryu.’ But what were those fangs
given to us for? When fangs exist only for fighting, only for tearing
enemies apart.”
「聞け、ブラッド。俺たちは“武機覇拳流”という名の
研ぎ澄まされた牙を与えられた獣だ。だがその牙はいったいなんのために
俺たちに与えられた? その牙は、戦うためだけに、敵を引き裂くため
だけに存在するというのに」
「아니야! 우리의 힘은 정의를 위해, 이 별을 지키기 위한 힘이다」
“No! Our power is the power of justice, the power to protect this planet!”
「違う! 俺たちの力は、正義の、この星を守るための力だ」
「난 너처럼 그런 말에서 가치를 찾지 못했다
그 방황이 오히려 나를 너와의 대결로 몰아세웠다
이 힘의 의미, 송곳니를 지닌 의미를 찾기 위해 제국과도,
인류의 적이라 불리는 놈들과도 접촉했다
……너도 알다시피」
“Unlike you, I couldn’t find any value in those words.
That doubt drove me even harder to confront you.
To find the meaning of this power, the meaning of having fangs, I made contact
with the Empire, and with those called enemies of humanity.
...As you well know.”
「俺は貴様みたいに、そんな言葉に価値を見出せなかった
その迷いが、よりいっそう、俺を貴様との対決に駆り立てた
この力の意味、牙持つ意味を見出すために、帝国とも、
人類の敵と呼ばれるような連中とも、接触した
……お前も知っての通りな」
「…………」
“...”
「…………」
「하지만 거기엔 아무 의미도 없었다. 남은 건…… 이 힘 때문에 태어난 광기
……그것뿐이었다. 이제 내 마음을 붙잡아 두는 건 너와 싸우는 것
오직 그것뿐이었다……」
“But there was no meaning there. All that was there... was the madness born of this power
...nothing more. By then, the only thing holding my heart together was fighting you,
nothing else...”
「だが、そこには意味などなかった。あるのは……この力ゆえに生まれた狂気
……それだけだった。もはや俺の心をつなぎとめるものは、貴様と戦うこと
ただそれしかなかった……」
「……바보야, 넌. 싸움에도, 우리 힘에도 의미는 있어
그걸 정하는 건, 정해야 하는 건 우리 자신이었는데!
왜…… 왜 넌 그걸 깨닫지 못한 거야!? 왜!?」
“...You’re a fool. Fighting has meaning, and so does our power.
And it was up to us to decide what it is, we were the ones who had to decide!
Why... why couldn’t you realize that?! Why?!”
「……バカだよ、お前は。戦いにも、俺たちの力にも、意味はあるんだ
それを決めるのは、決めなくちゃならないのは俺たち自身だったというのに!
なぜ……なぜお前はそれに気づ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なぜ!?」
「큭…… 이제 가라……브래드. 넌 강하다. 외계인 따위에게
굴복하지 마라. 네…… 그 송곳니를, 놈들의 목덜미에 박아 넣어라」
“Ngh... Go now... Brad. You are strong. Don’t yield to those aliens.
Take your... your fangs, and drive them into their throats.”
「く……もう行け……ブラッド。貴様は強い。異星人どもになど
屈するな。貴様の……その牙を、奴らの喉元に突き立ててやれ」
「카츠……」
“Kurtz...”
「カーツ……」
「바이로즈를 부탁한다. 그 안에 든 데이터를 보면 스승님의 기체를……
부활시킬 수 있을 거다. 그 기체로 네가 계속 싸우는 한……
내 혼도 또한…… 너와…… 너와 함께 간다……」
“Look after the Virose. With the data stored inside it, you should be able to...
bring the Master’s machine back. As long as you keep fighting in that machine...
my soul, too... will go with you... go on with you...”
「ヴァイローズを頼む。あれに入っているデータをみれば、師匠の機体を……
復活させられるはずだ。その機体で貴様が戦い続ける限り……
俺の魂もまた……貴様と……貴様と、ともにゆく……」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이봐, 카츠!!」
“Don’t talk like that, Kurtz!!”
「バカなことをいうな、おいカーツ!!」
「……신경 쓰지 마라. 난…… 이걸로 만족한다……
잘 있어라, 브래드. 잘 있어라…… 나의……」
“...Don’t worry about me. I’m... content with this...
Farewell, Brad. Farewell... my...”
「……気にすることはない。俺は……これで満足だ……
さらばだ、ブラッド。さらば……我が……」
「카츠……카츠!!」
“Kurtz...Kurtz!!”
「カーツ……カーツッ!!」
「카츠! 야, 괜찮아!?」
“Kurtz! Hey, are you all right?!”
「カーツ! おい、大丈夫か!?」
「……이거 참…… 설마 이렇게까지 완전히 박살 날 줄은……」
“...Well, you got me... I never thought I’d be beaten this thoroughly...”
「……まいったな……まさか、ここまで完璧に叩きのめされるとは……」
「카츠……」
“Kurtz...”
「カーツ……」
「네가…… 이겼다, 브래드. 마음대로 해라」
“You... win, Brad. Do as you like.”
「貴様の……勝ちだ、ブラッド。好きにするがいい」
「……말해 줘, 카츠. 왜 넌 그렇게까지 나와의 싸움에
집착하는 거야?」
“...Tell me, Kurtz. Why are you so obsessed with
fighting me?”
「……聞かせてくれよ、カーツ。なぜお前は、そこまで俺との戦いに
こだわる?」
「브래드…… 너는 이상하다고 생각해 본 적 없나. 어스게인과
바이로즈는 나와 네 기체다 하지만 스승님의 기체는 어디 있지?
『무기패권류』의 창시자인 스승님께서 설마 자신의
기체가 없을 리는 없다」
“Brad... Haven’t you ever wondered? The Earthgain and
the Virose are your machine and mine, but where is the Master’s machine?
Surely the Master, the founder of the ‘Buki Haken-ryu,’
had a machine of his own.”
「ブラッド……貴様は不思議に思ったことはないか。アースゲインと
ヴァイローズは、俺とお前の機体だだが、師匠の機体はどこだ?
“武機覇拳流”の創始者である師匠が、まさか自分の
機体を持たぬわけがない」
「그러고 보니…… 희미하게나마 기억나는 것 같기도 한데……」
“True... I feel like I remember it, however faintly...”
「確かに……おぼろげながらに覚えているような気もするが……」
「그래. 우리는 분명 스승님께 거둬진 직후 그걸 봤다」
“That’s right. We did see it, right after the Master took us in.”
「そうだ。俺たちは確かに、師匠に拾われた直後に、それを見ている」
「하지만…… 그렇다면 대체 어디에? 넌 그걸 알고 있는 거야?」
“But... then where is it? Do you know?”
「だが……ならばいったいどこへ? お前はそれを知っているのか?」
「알고 있다. ……여기에 있으니까」
“I do. ...Because it’s right here.”
「知っている。……ここにあるからな」
「뭐!?」
“What?!”
「なに!?」
「브래드…… 스승님의 기체는 여기에 있다」
“Brad... The Master’s machine is right here.”
「ブラッド……師匠の機体は、ここにあるのだ」
「여기에……? 무슨 뜻이야, 그게!?」
“Here...? What are you talking about?!”
「ここに……? どういうことだ、それは!?」
「모르겠나? 네 어스게인과 내 바이로즈가 바로 스승님께서
타셨던 기체 그 자체다」
“Don’t you get it? Your Earthgain and my Virose are the very machine
the Master once piloted.”
「わからんか? 貴様のアースゲインと、俺のヴァイローズこそが、師匠が
乗られていた機体そのものなのだ」
「뭐…… 뭐라고!?」
“Wh-What?!”
「な……なんだって!?」
「스승님은 우리에게 『무기패권류』를 잇게 하기로
결심하셨을 때 자신의 기체를 둘로 나눠 우리에게 맡기셨다」
“When the Master decided to pass the ‘Buki Haken-ryu’ on to us,
he split his own machine in two and entrusted the halves to us.”
「師匠は俺たちに“武機覇拳流”を継がせる
ことを決めたとき、自分の機体を2つに分け俺たちに託したのだ」
「뭐…… 그럴 수가……」
“Th-That’s impossible...”
「な……そんなバカな……」
「나는 그걸 깨달았을 때 이렇게 생각했다 진정으로 『무기패권류』를 이을
자라면 스승님이 타셨던 기체도 이어받아야 한다고. 그리고
그러려면 어스게인과 바이로즈를 다시 하나로 합쳐야만 한다. ……즉,
둘 중 하나가 기체를 잃는 것, 둘 중 하나가 싸움에서 패하는 거다」
“When I realized that, it came to me: the true heir to the ‘Buki Haken-ryu’
must be the one who inherits the machine the Master piloted. And
for that, the Earthgain and the Virose must be made one again. ...In other words,
one of us must lose his machine, one of us must lose the battle.”
「俺はそれに気づいたとき、こう思った真に“武機覇拳流”を継ぐ
者とは、師匠が乗っていた機体を継ぐ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そして
そのためにはアースゲインとヴァイローズを再び1つにせねばならない。……つまり、
どちらかが機体を失うということ、どちらかが、戦いに敗れるということだ」
「카츠…… 그래서 넌, 계승자는 한 명뿐이라고……」
“Kurtz... So that’s why you thought there could be only one heir...”
「カーツ……それでお前は、伝承者は1人だと……」
「그래…… 하지만 남은 건 네 쪽이었군. 네가
이겼다. 이렇게 완벽하게 패한 내게는 이제 바이로즈를 탈
자격이 없다. 하물며 스승님의 기체를 탈 자격도 없지」
“Yeah... But it looks like you’re the one left standing. You
win. Beaten as thoroughly as I was, I no longer have any right to pilot the
Virose. Much less the Master’s machine.”
「ああ……だが、どうやら残ったのは貴様の方だったな。貴様の
勝ちだ。ここまで見事に敗れた俺には、もはやヴァイローズに乗る
資格はない。ましてや師匠の機体に乗る資格もな」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Don’t be stupid!”
「バカなことをいうな!」
「브래드……?」
“Brad...?”
「ブラッド……?」
「넌 스승님의 마음을 모르는 거야!? 네 말이 사실이라면
어스게인과 바이로즈는, 스승님께서 우리 둘을 위해
자신의 기체를 포기하면서까지 마련해 주신 거잖아!?」
“Don’t you understand the Master’s heart?! If what you say is true,
then the Earthgain and the Virose were made for the two of us by the Master,
who gave up even his own beloved machine to do it!”
「お前には、師匠のお心がわからないのか!? もしお前の言葉が真実
ならば、アースゲインとヴァイローズは、師匠が俺たち2人のために、
自らの愛機を失ってまで用意してくれたものだろう!?」
「하지만…… 바이로즈를 쓰지 않으면, 슈퍼 어스게인은……」
“But... without the Virose, the Super Earthgain can’t...”
「しかし……ヴァイローズを使わねば、スーパーアースゲインには……」
「그딴 건 필요 없어. 스승님이 그런 걸 원했다고 생각해!?
너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그럴 리 없어! 스승님은 우리가
함께 싸우고, 함께 강해지는 걸 원하셨을 거야
그렇잖아, 카츠!?」
“We don’t need that. Do you think the Master would have wanted that?!
Do you really believe that?! He couldn’t have! The Master must have wanted us
to fight side by side and push each other to grow!
Isn’t that right, Kurtz?!”
「そんなものは必要ない。師匠がそんなことを望んでいたと思うのか!?
お前は、本当にそう思うのか!?そんなはずはない! 師匠は俺たちが
ともに戦い、ともに高め合うことをこそ望んでいたはずだ
そうだろう、カーツ!?」
「브래드…… 하지만 나는……」
“Brad... But I...”
「ブラッド……だが、俺は……」
「그래, 넌 정말 답도 없는 바보야. 이제부터 제대로 다시 수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군」
“Yeah, you’re a complete idiot. You’ll have to redo your training
from the ground up.”
「ああ、お前は大バカ野郎だ。これからみっちり、修行をやりなおさなければ
ならんだろうな」
「설마…… 나를…… 나를 용서 하겠다는 거냐?」
“You can’t mean... you’d... you’d forgive me?”
「貴様まさか……俺を……俺を許すというのか?」
「지구를 지키는 싸움은, 우리의 정의를 위한 싸움은 아직 계속돼
카츠, 나와 함께 가자. ……네가 필요해」
“The battle to protect Earth, our battle for justice, isn’t over yet.
Kurtz, come with me. ...I need you.”
「地球を守る戦いは、俺たちの正義の戦いは、まだ続く
カーツ、俺とこい。……お前が必要だ」
「……여전히 물러터진 놈이군, 너는. 하지만…… 그것도 괜찮겠지
저 정도로 완벽하게 패하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진 것 같군. 하지만,
다른 녀석들이 그걸 납득할까」
“...You’re as soft as ever. But... perhaps that’s fine.
Losing that completely has, oddly, taken a weight off me. Still,
will the others go along with this?”
「……相変わらず甘い奴だな、貴様は。だが……それも、よかろう
あそこまで見事に敗れ、逆に気分が楽になったようだ。しかし、
他の連中はそれで納得するのか」
「문제없어. 그 녀석들이라면」
“No problem. Not with them.”
「問題ない。あの連中ならな」
얼굴 그래픽은 HD 아트 팩의 것입니다. 대사 번호는 게임의 대사 파일과 같으며, 각 대사에 바로 링크할 수 있습니다. 원작 스크립트는 각 주인공의 루트를 한 스테이지 안에 함께 담고 있어, 단락마다 루트를 표시했습니다. 스테이지나 단락에서 주인공이 정해지는 경우에는 그 주인공과 동료를 표시합니다. 그 밖에는 〈주인공〉〈동료〉로 표기하며, 슈퍼로봇 타입과 리얼로봇 타입 스테이지에는 주인공 후보 두 명도 함께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