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죠?」
“So, what are you planning to do?”
「それで、どうするつもりなんです?」
OPENING
스테이지 시작 때의 시나리오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죠?」
“So, what are you planning to do?”
「それで、どうするつもりなんです?」
「그래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So, what do you intend to do?”
「それで、どうするおつもりで?」
「그래서, 결국 어떻게 할지 정한 거야?」
“So, did you finally decide what we’re doing or not?”
「で、結局どうするか決まったのかよ」
「앞으로의 행동은, 정해진 겁니까?」
“Have you decided what we’ll do next?”
「今後の行動については、決まったのですか?」
「그래…… 지구로 내려갈까 생각하고 있다.」
“Yeah... I’m thinking we head down to Earth.”
「ああ……地球へ降りようかと考えている」
「지구로요? 하지만 지상으로 내려가서 어떻게 하시려고요?」
“To Earth? But what are we supposed to do once we’re on the ground?”
「地球へ? しかし、地上へ降りてどうするっていうんです」
「그 문제인데…… 자브로로 강하 작전을 검토하고 있다.」
“Well... I’m considering a drop operation on Jaburo.”
「それなんだが……ジャブローへの降下作戦を検討している」
「자브로?」
“Jaburo?”
「ジャブロー?」
「자브로요? 꽤 과감한 생각이네요.」
“Jaburo? That’s quite a bold idea.”
「ジャブロー? ずいぶんと思い切ったことを考えますね」
「거긴가. 하지만 OZ가 점거했잖아? 좀 너무 대담한 거 아냐?」
“Jaburo, huh? But OZ is holding it, right? Isn’t that pushing it a bit?”
「あそこか。だがOZが占拠してんだろ?ちょっと大胆すぎやしないか」
「자브로라고요? 왜죠?」
“Jaburo? Why there?”
「ジャブローですって? どうしてですか?」
「이유는 몇 가지 있다. 우선 자브로는 OZ가 제압한 뒤로
비교적 적은 수의 병력만 배치되어 있다는 점.
다음으로 제국군이 사령부를 두고 있던 당시의 물자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다는 점. 그리고 우리의 존재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There are several reasons. First, since OZ took control of Jaburo,
only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troops have been stationed there.
Second, the supplies from when the Imperial Army set up its
headquarters there have been left almost entirely intact. And third,
we need to let people know that we exist.”
「理由はいくつかある。まずジャブローはOZが制圧して以来
比較的少数の兵しか配備されていないこと
次に、帝国軍が司令部を設営していたときの物資が
ほぼそのまま残されていること。そして、我々の存在を
人々に知ってもらうことだ」
「무슨 뜻입니까?」
“What do you mean?”
「どういうことです?」
「제국이 사라진 뒤부터 OZ는 적대 세력이나 폭동에 대해
무력 행사를 과시하듯 벌이기 시작했다.
완전평화주의를 내세운 생크 킹덤의 존재도 있어서
OZ의 지배 체제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모양이다.」
“Since the Empire withdrew, OZ has begun making a show of force
against its opponents and riots. With the Sanc Kingdom and its
absolute pacifism in the picture, it seems people who have grown
skeptical of OZ’s rule are starting to appear
as well.”
「帝国がいなくなってから、OZは敵対者や暴動に対しての
武力行使を示威的に行いはじめている
完全平和主義を掲げるサンクキングダムの存在もあって
OZの支配体制に懐疑的になっている人々も
出始めているらしい」
「쳇, 이제 와서 너무 늦었잖아.」
“Tch, it’s way too late for that now.”
「ちぇっ、いまさら遅せぇんだってーの」
「하지만 우리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 주면, 반OZ 감정을 고조시킬 수 있다.」
“But if we let them see us fighting, we can stir up anti-OZ sentiment.”
「だが我々が戦ってみせることで、反OZ感情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
「반제국 때와 같은 일을 하는 거군요.」
“So we do the same thing we did against the Empire.”
「反帝国のときと同じことをやるわけですね」
「그래.」
“That’s right.”
「そうだ」
「그런데 함장님,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알고 계세요?」
“But Captain, how do you know all these details?”
「だけど艦長、よくそんな詳しく知ってますね」
「그래, 지상의 반죠 일행에게서 온 정보다. 그리고……
도몬 일행과도 관련 있는 정보가 있다.」
“Yeah, it’s intel from Banjo and the others on the ground. And...
there’s also information that concerns Domon and the rest of you.”
「ああ、地上の万丈くんたちからの情報だ。それと……
ドモンたちにも関連のある情報もある」
「우리와?」
“Us?”
「俺たちに?」
「그 데스 아미 타입의 MS가 자브로 부근에서 목격됐다는군.」
“Those Death Army-type MS were apparently sighted near Jaburo.”
「例のデスアーミータイプのMSがジャブロー付近で目撃されたらしい」
「뭐라고!? 데빌 건담이 자브로에 있다는 건가?」
“What?! You’re saying the Devil Gundam is at Jaburo?”
「なんだって!? デビルガンダムがジャブローにいるというのか」
「서두르지 마라, 도몬. 진정하고 이야기를 들어라.」
“Don’t panic, Domon. Calm down and listen.”
「慌てるなドモン。落ち着いて話を聞くのだ」
「아니, 그런 뜻은 아닌 모양이지만 말이야.
데스 아미 건은 불확실한 정보니까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두면 된다.」
“Well, no, it’s not quite that, apparently, but
the Death Army report is unconfirmed, so
just keep in mind that it’s a possibility.”
「ああ、いや、そういうわけではないらしいんだがな
デスアーミーの件は不確定情報だから
そういうこともあり得ると考えておいてもらえればいい」
「그것만으로 충분해. 그렇다면 얘기가 달라. 함장, 지구로
서둘러 줘! 마스터 아시아, 그리고 데빌 건담!
이번에야말로 내가 쓰러뜨리겠어!」
“That’s all I need. That changes everything. Captain, get us
to Earth, fast! Master Asia, and the Devil Gundam!
This time I’ll take them down myself!”
「それだけで十分だ。そういうことなら話しは別だ。艦長、地球へ
急いでくれ! マスターアジア、それに、デビルガンダム!
今度こそこの俺が倒してやる!」
「어이 도몬. 우리도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Hey, Domon. Don’t forget we’re here too.”
「おいドモーン。俺たちもいるのを忘れんじゃねぇぜ」
「그렇습니다. 우리도 데빌 건담과는 악연이 있으니까요.」
“Indeed. We have our own score to settle with the Devil Gundam.”
「そうです。我々とてデビルガンダムには因縁がありますからね」
「그렇다니까, 형님. 녀석은 우리가 쓰러뜨리는 거야.」
“That’s right, bro. We’re the ones who’ll take that thing down.”
「そういうことさ、アニキ。あいつは俺たちで倒すんだ」
「음.」
“Mm.”
「うむ」
「후후후후, 하-하하하하하하! 과연 정말 해낼 수 있을까?」
“Heh heh heh heh, hah hah hah hah hah hah. But can you really?”
「フフフフフ、ハーッハハハハハハ。果たして本当にできるかな?」
「무슨 뜻이냐, 슈발츠!?」
“What do you mean, Schwarz?!”
「どういうことだ、シュバルツ!?」
「그건 네 가슴에 물어봐라. 무도가라면
우선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고서야, 싸움에서 이기기란 어림도 없지.」
“Ask that of your own heart. A martial artist who cannot first
master himself has no hope of ever winning a battle.”
「それは己の胸に聞いてみるのだな。武闘家たるもの
まず己を律することが出来ずば、戦いに勝つことなどとてもとても」
「잠깐, 슈발츠. 아까 그 말은 무슨 뜻이야?」
“Wait, Schwarz. What did you mean by that just now?”
「待ってシュバルツ。さっきのはどういう意味なの?」
「후후후, 신경 쓰이나, 도몬이?」
“Heh heh, worried, are you? About Domon?”
「フフフ、気になるか、ドモンのことが」
「벼, 별로 난 그런 뜻으로 말한 게……」
“I-I didn’t mean it like that...”
「べ、別に私はそういう意味で言ったんじゃ……」
「하하하하핫. 오기만 부린다고 못 이길 상대를 이길 수 있는 건 아니다.
실력도 마음도 아직 멀었어. 남보다 조금 앞선
자기 실력에 취해 있는 한, 마스터 아시아를 이기는 건
꿈속의 꿈이지. 게다가…… 데빌 건담의 그림자에 겁먹고 있는 한 말이다.」
“Hah hah hah hah. Getting worked up won’t win a fight you cannot win.
His skill and his heart are both still immature. So long as he is drunk on
skill only slightly above other men’s, beating Master Asia
remains a pipe dream. All the more so while he cowers before the Devil Gundam’s phantom.”
「ハハハハハッ。ムキになっても勝てぬものは勝てぬということだ
腕も、心もまだまだ未熟よ。人よりわずかに抜きんでた
おのが腕におぼれているようでは、マスターアジアに勝つことなど
夢のまた夢。それに…デビルガンダムの幻影に脅えているようではな」
「겁먹고 있다고? 저 사람들이?」
“Cowering? Them?”
「脅えている? あの人たちが?」
「그렇다. 입으로는 아무리 부정해도
내 눈은 속일 수 없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는 한 답은 없다.」
“Exactly. However much they may deny it,
they cannot fool my eyes. Until they overcome it, they will get nowhere.”
「その通り。口ではいくら否定しようとも
この私の目はごまかせん。それを克服せんかぎりは、どうにもならん」
「……하지만…… 당신은 도몬 일행이 그걸 깨닫고 극복하게 하려는 거야……
슈발츠, 당신은 대체 누구야? 난 가끔
당신이 나보다도 도몬을 더 잘 아는 것 같을 때가 있어.」
“...But... you’re trying to make Domon and the others realize that and overcome it...
Schwarz, just who are you? Sometimes I get the feeling
you know Domon even better than I do.”
「……でも……あなたはドモンたちにそれを気づかせ、克服させようとしている…
シュバルツ、あなたは一体何者なの? 私はときどき
あなたが私よりもドモンのことを知っているような気がすることがあるわ」
「내 정체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레인, 지상에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도몬에게 수련을 하도록 유도해라. 알겠지.」
“Who I am does not matter. Rain, once you’re on the ground, subtly
encourage Domon to train. Understood?”
「私の正体などどうでもいい。レイン、地上へ降りたらさりげなく
ドモンに修業をするよううながすのだ。よいな」
「건담이 나타났다고!?」
“A Gundam has appeared?!”
「ガンダムがあらわれただと!?」
「예. 요격하러 간 부대는 전멸했고, 이 건담은
콜로니를 파괴하면서 이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Yes. The unit sent to intercept it was wiped out, and this Gundam is
destroying colonies as it makes its way here.”
「はい。迎撃に向かった部隊は全滅、またこのガンダムは
コロニーを破壊しつつここへ向かっています」
「콜로니를? 이상하군…… 그 녀석들이라면
그런 짓은 하지 않을 텐데. ……메리크리우스와 바이에이트는 어떤가?」
“Destroying colonies? Strange... those pilots
wouldn’t do something like that. ...What is the status of the Mercurius and the Vayeate?”
「コロニーを? 妙だな……あの連中ならば
そんな真似はしないはずだ。……メリクリウスとヴァイエイトはどうか」
「테스트 대기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I hear they’re still awaiting testing.”
「テスト待ちと聞いています」
「좋아, 트로와 특사를 불러라. 그리고 츠바로프에게 메리크리우스와
바이에이트의 테스트는 이쪽에서 하겠다고 전해라.」
“Good, call Special Officer Trowa. And tell Tubarov that we’ll be conducting
the Mercurius and Vayeate tests here.”
「よし、トロワ特士を呼べ。それとツバロフにメリクリウスと
ヴァイエイトのテストはこちらでやると伝えておけ」
「건담이 나타났다더군.」
“So a Gundam has appeared.”
「ガンダムが出たそうだな」
「그래. 하지만 이 건담은 콜로니를 파괴하고 있다는 모양이다.
신형 테스트도 겸해서 나가 줬으면 한다.」
“Yes. But this Gundam is apparently destroying colonies.
I want you to go out, and test the new models while you’re at it.”
「そうだ。しかしこのガンダムはコロニーを破壊しているらしい
新型のテストをかねて出てもらいたい」
「알겠다. 하지만 신형을 감당할 파일럿이 나 말고 또 있을까.」
“Understood. But is there any pilot besides me who can handle the new models?”
「了解だ。だが、新型に耐えうるパイロットが俺の他にいるかな」
「며칠 전 붙잡은 건담 파일럿을 써라.」
“Use the Gundam pilot we captured the other day.”
「先日捕らえたガンダムパイロットを使え」
「호오? 꽤 대담한 계책이군.」
“Oh? That’s quite a bold plan.”
「ほう? なかなか大胆な策だ」
「후후, 칭찬으로 받아 두지. 그리고, 특사.」
“Heh, I’ll take that as a compliment. And one more thing, Special Officer.”
「フフ、誉め言葉と思っておこう。それと、特士」
「뭐지?」
“What is it?”
「なんだ?」
「접촉한 뒤의 행동은, 네게 맡기겠다. 마음대로 해라.」
“What you do after making contact is up to you. Do as you see fit.”
「接触してから後の行動は、お前にまかせる。好きにするがいい」
「……그래…… 알겠다, 특좌.」
“...Yeah... understood, Special Colonel.”
「……ああ……了解した、特佐」
(자…… 이제 남은 건 두 명인가. 무사히 탈출해서 그들과
합류해 주면 좋겠는데. 나는 너희에게
시대를 움직일 힘이 있다고, 믿겠다……)
(Now then... two left. I hope they manage to escape and
rejoin their comrades. I choose to believe that you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times...)
(さてと……残るは2人か。うまく脱出して彼らと
合流してくれればいいのだがな。私は、お前たちに
時代を動かす力があると、信じよう……)
「이걸로 됐군……」
“There. That should do it...”
「これでよし……」
「뭘 하고 계시는 겁니까, 레이디 언 특좌.」
“What are you doing, Special Colonel Lady Une?”
「何をなさっているのですかな、レディ・アン特佐」
「츠바로프인가……」
“Tubarov...”
「ツバロフか……」
「어이, 문이 열린 것 같은데?」
“Hey, looks like the door opened.”
「おい、ドアが開いたみたいだぜ?」
「그런가, 그럼 가자.」
“Good. Then let’s go.”
「そうか、ならば行くか」
「어이, 잠깐 기다려. 함정이면 어쩌려고?」
“Hey, hold on a second. What if it’s a trap?”
「おいちょっと待てよ。罠だったらどうするんだよ」
「죽일 거였으면 진작 죽였겠지. 이런 번거로운 짓은 하지 않는다.
안 갈 거라면 혼자 남아라.」
“If they wanted us dead, we’d be dead already. They wouldn’t bother with something this roundabout.
If you’re not coming, stay here by yourself.”
「殺すならとっくにやっている。こんな回りくどい真似はしない
行かないのなら一人で残るがいい」
「차가운 녀석이네. 누가 안 간댔어?
살아서 나갈 수 있다는 게 이상할 정도니까.
나도 불평은 없어. 그럼 얼른 가 볼까.」
“Cold, aren’t ya? Who said I wasn’t going?
Honestly, I’m amazed we’re getting out of here alive.
I’m not complaining. So, shall we get going?”
「冷たいやつだな、誰が行かないって言ったんだよ
生きて出られるのが不思議なくらいだ
俺だって文句はねぇぜ。それじゃさっさと行きますか」
「빚을 갚고 나서.」
“After I pay back what I owe them.”
「借りを返してからな」
「포로를 풀어주다니…… 이건 명백한 반역 행위군요.
뭔가 변명이라도 있으십니까?」
“Letting prisoners escape... that is a clear act of treason.
Do you have anything to say for yourself?”
「捕虜を逃がすとは……これは明白な反逆行為ですな
何か申し開きでもありますかな?」
「아니…… 없다, 츠바로프 기사장.」
“No... I have none, Chief Engineer Tubarov.”
「いや……ないな、ツバロフ技師長」
「그럼 레이디 언 양, OZ에 대한 반역죄로 당신을 처형하겠습니다.」
“Then, Lady Une, you will be executed for treason against OZ.”
「ではレディ・アン嬢、OZへの反逆罪であなたを処刑します」
「좋을 대로 해라. 트레즈 님은 사람을 사랑하셨고
사람의 죽음도 사랑하셨다. 죽음은 인간의 감정에 강렬하게 호소한다.
죽은 자가 남기는 감정, 싸움에 대한 긍정과 부정.
격앙된 감정은 사람을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끈다.
그것이야말로 있어야 할 모습이며, 그 속에서야말로 미래가 태어나는 것이다.」
“Do as you like. His Excellency Treize loved people.
And he loved their deaths as well. Death appeals fiercely to human emotion.
The feelings the dead stir in us, the yes and the no to fighting.
Heightened emotion drives people to extreme choices.
That is how things are meant to be, and it is from there that the future is born.”
「好きにしろ。トレーズ様は人を愛された
そして、人の死も愛された。死は人の感情に強烈に訴える
死者が与える感情、戦うことに対する肯定と否定
高ぶる感情は人を極論の選択へと導く
それこそがあるべきものの姿であり、その中からこそ未来が生まれるのだ」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군요.」
“That is something I cannot comprehend.”
「私には理解できないことですな」
「그러니 적이 되는 것이다. 너와 나는. OZ에서 저지른 잘못은 죽음으로 갚아야 할
과거였다. 자, 쏴라 츠바로프. 네 자신을 긍정하기 위해.」
“That is why we are enemies, you and I. My mistakes in OZ are a past
that deserves death. Now shoot, Tubarov. Prove yourself right.”
「だから敵となるのだ。お前と私は。OZでの過ちは死に値する
過去であった。さぁ、撃てツバロフ。己を肯定するために」
「레이디 언 양, 당신은 너무 물러요.」
“Lady Une, you are too soft.”
「レディ・アン嬢、あなたは甘すぎる」
「군인으로서는 그렇겠지. 하지만 이 마지막 순간을
나는 한 인간으로서 엄격하게 살아냈다고 생각한다.」
“As a soldier, yes. But in this final moment,
I believe I have lived uncompromisingly as a human being.”
「兵士としてはな。しかし、この最後の刻を
私は人として厳しく生きたつもりだ」
「들었어. 우리랑 같이 가 주기로 했다며?」
“I heard. You’re coming with us, right?”
「聞いたわよ。あたしたちと来てくれるんだって?」
「그래…… 콜로니에 독가스라니 농담도 아니고, 얻어먹은
밥값은 해야지. 그런데 당신은 왜 전쟁 같은 걸 하고 있는 거야?」
“Yeah... gassing a colony? No way. Plus I’ll work off
the meals you gave me. So why are you fighting a war, anyway?”
「ああ……コロニーに毒ガスなんて冗談じゃないし、食わせてもらった
メシの分は働くさ。あんたは何だって戦争なんかやってるんだ?」
「난 반제국 레지스탕스에 자진해서 참가했어. 그때는
그게 옳다고 믿었으니까. 무게 제국이 사라진 지금도 같아.
난 OZ에 정의는 없다고 믿고 있어.」
“I joined the anti-Empire resistance on my own. Back then,
I believed it was the right thing to do. It’s the same now that the Muge Empire is gone.
I don’t believe OZ has justice on its side.”
「あたしは反帝国のレジスタンスに自分から参加したわ。当時は
それが正しいことだって信じてたから。ムゲ帝国がいなくなった今でも同じ
あたしは、OZに正義はないと信じているわ」
「참 훌륭하시네.」
“How noble of you.”
「ご立派なことで」
「사라는 아직 안 되는 건가?」
“Sara’s still not up to it?”
「沙羅はまだ、だめなのか?」
「이제 출발이야.」
“We’re about to leave!”
「もう出発よ」
「알고 있어. 하지만 말이야.」
“I know. But still.”
「わかってる。だがよ」
「사라는 두고 갈 수밖에 없겠군. 단쿠가를 못 쓰는 건 뼈아프지만……」
“We’ll have to leave Sara behind. Losing Dancouga hurts, but...”
「沙羅はおいていくしかないな。ダンクーガが使えないのは痛いが……」
「사라?」
“Sara?”
「沙羅?」
「웃기지 마. 왜 멋대로 정하는 거야?
나 빼고 그런 걸 정하지 마.」
“Like hell. What makes you think you get to decide that?
Don’t go deciding things like that without me.”
「冗談じゃないよ。なに勝手なこと言ってんのさ
あたしを抜きにしてそんなこと決めないでおくれ」
「사라, 무리하면 안 돼.」
“Sara, you shouldn’t push yourself.”
「沙羅、無理しちゃだめだよ」
「닥쳐! 나도 갈 거야, 가게 해 줘.」
“Shut up! I’m going too, and you’re going to let me!”
「だまんな! あたしも行くよ、行かせてもらうよ」
「사라…… 너……. 알았어, 수전기대가 셋뿐이면
모양이 안 나니까.」
“Sara... you... All right, the Cyber Beast Force just doesn’t
look right with only three of us.”
「沙羅……お前……。わかった、獣戦機隊が3人じゃ
サマにならねぇからな」
「흥, 고맙단 말은 안 해, 시노부. 네가 없었을 때도
똑같은 말을 했으니까.」
“Hmph, don’t expect any thanks, Shinobu. Back when you weren’t around,
we said the exact same thing.”
「フン、礼は言わないよ、忍。あんたがいなかったときも
同じことを言ってたんだからね」
「함장님, 준비 완료됐습니다.」
“Captain, preparations are complete.”
「艦長、準備完了です」
「좋아, 지금부터 〈주인공 기체〉는 지구로 향한다.」
“All right, the ⟨Hero’s mech⟩ will now head for Earth.”
「よし、これより〈主人公機〉は地球へ向かう」
「그리즈웰 1급 특위, 들어가겠습니다.」
“Special Lieutenant First Class Griswell, reporting in.”
「グリスウェル一級特尉、入ります」
「왔나. 무슨 용건인지, 알고 있겠지.」
“So you’ve come. You know what this is about, don’t you?”
「来たか。どのような用件か、わかっておろうな」
「예…… 아니,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Sir... no, I couldn’t say, sir.”
「は……いえ、自分にはわかりかねます」
「흥, 네놈의 지휘 능력에 대한 평가는 요즘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 우리 OZ도 그리 여유로운 상황이 아니다.
더 이상의 실패는 용납할 수 없다.」
“Hmph. Your standing as a commander has fallen markedly
of late. OZ is hardly in a position to spare resources either.
I will not tolerate any further failures.”
「フン、貴様の指揮能力に対する評価は、このところいちじるしく
低下しておる。我々OZもあまり余裕のある状況ではない
これ以上の失敗は、容認できん」
「예, 그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Yes, sir. I’m well aware of that.”
「はっ、それはよくわかっております」
「오명을 씻을 기회를 주마. 〈주인공 기체〉 녀석들이 아무래도
지구로 내려가는 모양이다. 야잔 특위와 함께 이를 저지해라.
여기서 해내지 못하면 끝이라고 생각해라.」
“I’ll give you a chance to clear your name. The ⟨Hero’s mech⟩ group appears
to be descending to Earth. Join Special Lieutenant Yazan and stop them.
Fail here, and consider yourself finished.”
「汚名返上のチャンスをやる。〈主人公機〉の連中がどうやら
地球へ降りるようだ。ヤザン特尉とともに、これを阻止しろ
ここでやってみせねば、最後だと思え」
「예…… 알겠습니다.」
“Yes... understood, sir.”
「は……了解であります」
「왔나.」
“So you’ve come.”
「来たか」
「무슨 용건이십니까?」
“Is there something you require?”
「何かご用でしょうか?」
「〈주인공 기체〉가 지구로 강하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이를
저지하는 야잔의 부대에 합류해라.」
“We have word that the ⟨Hero’s mech⟩ is descending to Earth. Join
Yazan’s unit in stopping them.”
「〈主人公機〉が地球へ降下するという情報をつかんだ。これを
阻止するヤザンの部隊に加われ」
「네…… 알겠습니다.」
“Yes... I understand.”
「はい……わかりました」
「귀공은 재단을 배신한 하밀 계집애를 치겠다는
명목으로, 특별히 OZ의 1급 특위 대우로 맞아들였다.
목적을 이루지 못하면 재단에서 설 자리가 없겠지.
기껏 해 보도록 해라.」
“You were brought in on the pretext of crushing the Hamill girl who betrayed the Foundation,
and granted the rank of OZ Special Lieutenant First Class as a special exception.
Fail in that purpose, and you will have no standing left with the Foundation.
Do try your best, then.”
「貴公は、財団を裏切ったハミルの小娘を叩くという
名目で、特例としてOZの1級特尉待遇で迎えておる
目的を果たせなければ、財団への立場がなかろう
せいぜいやってみせるのだな」
「…………」
“...”
「…………」
「저건가…… 아마 카트르겠지. 히이로, 합류한다.」
“That must be... Quatre, or one of the others. Let’s join up, Heero.”
「あれか……恐らくカトルか誰かだろう。合流するぞ、ヒイロ」
「글쎄…… 녀석은 콜로니를 파괴하고 있다.」
“I’m not so sure... That one’s been destroying colonies.”
「どうかな……奴はコロニーを破壊している」
「틀림없어, 저건 카트르다. 카트르, 여기는 트로와다.
들리나, 카트르?」
“No doubt about it, that’s Quatre. Quatre, this is Trowa.
Can you hear me, Quatre?”
「間違いない、あれはカトルだ。カトル、こちらトロワだ
聞こえているか、カトル?」
「들려. 더는 다가오지 마, 트로와.」
“I can hear you. Don’t come any closer, Trowa.”
「聞こえているよ。それ以上近寄らないでよ、トロワ」
「카트르? ……무슨 일이냐?」
“Quatre? ...What do you mean?”
「カトル? ……どういうことだ?」
「난 이 미쳐 버린 지구권의 모든 것을 파괴할 거야.
싸움을 원하는 자들을 모두 없애는 게 내가 해야 할 일이야.
콜로니에도 그런 사람이 있지. 그래서 콜로니도 파괴할 거야.」
“I will destroy everything in this mad Earth Sphere.
Eliminating everyone who desires conflict is what I must do.
There are people like that in the colonies too, aren’t there? So I’ll destroy the colonies as well.”
「僕はこの狂った地球圏のすべてを破壊する
争いを望む者すべてを消し去るのが僕のやるべきことなんだ
コロニーにもそういう人はいるよね。だから僕はコロニーも破壊するんだ」
「왜 그래, 카트르? 너답지 않잖아.」
“What’s happened to you, Quatre? This isn’t like you.”
「どうしたんだカトル?お前らしくないじゃないか」
「미쳐 있는 건 지구권이야. 다정한 사람의 눈물을 아무도 이해하지 못해.
난 절대 잊지 않아. 잊게 두지도 않을 거야.
이 윙 건담 제로로 모든 걸 지워 버릴 때까지.」
“The Earth Sphere is mad. No one understands the tears of kind people.
I will never forget. I won’t let anyone forget.
Not until I erase everything with this Wing Zero.”
「狂ってるんだよ、地球圏は。やさしい人の涙を誰もわからないんだ
僕は決して忘れない。忘れさせないよ
このウイングゼロですべてを消し去るまでは」
「위너 가문의 자원 위성 말인가? 넌 그렇게 약하지 않았을 텐데.」
“Is this about the Winner family’s resource satellite? You were stronger than that.”
「ウィナー家の資源衛星のことか?お前はそれほど弱くはなかったはずだ」
「그 사람들에게도 전해 줘. 이제 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아니면 모두를 죽이게 될 거야.」
“Tell the others for me, too. Don’t show yourselves to me again.
Or I’ll end up killing all of you.”
「あの人たちにも伝えてほしい。もう僕の前に現れないで
でないと、みんなを殺すことになる」
「카트르……」
“Quatre...”
「カトル……」
「할 말은 그게 다냐. 모든 것이 미쳐 있다면
난 나 자신을 믿고 싸운다. 카트르…… 널 죽인다.」
“Is that all you have to say? If everything has gone mad,
then I’ll fight trusting in myself. Quatre... I’ll kill you.”
「言いたいことは、それだけか。すべてが狂っているのなら
俺は自分を信じて戦う。カトル……お前を殺す」
「히이로오오오!!」
“HEEROOOOOO!”
「ヒイロォォォォーッ!!」
「크으으으윽!」
“Guhhhhh!”
「ぐぅぅぅぅっ!」
「그만둬, 카트르!!」
“Stop it, Quatre!!”
「やめろカトル!!」
「다가오지 말랬잖아아아!?」
“I told you not to come any closer!”
「近寄らないでっていってるだろぉぉ!?」
「……히이로, 콜로니는 OZ와 손을 잡았어.
콜로니는 적이 된 거야. 모처럼 이성인을 몰아냈는데
지구권은 미쳐 버렸어. 그래서 난 모든 걸 파괴할 거야.
파괴해서 바로잡겠어. 그렇지? 히이로.」
“...Heero, the colonies have sided with OZ.
The colonies are the enemy now. We finally drove out the aliens, and still
the Earth Sphere has gone mad. So I’ll destroy everything.
Destroy it and set it right. Isn’t that right, Heero?”
「……ヒイロ、コロニーはOZと手を組んだんだ
コロニーは敵になったんだよ。せっかく異星人を追い出したのに
地球圏は狂ってしまったんだ。だから僕はすべてを破壊する
破壊して正す。そうだろう? ヒイロ」
「……할 말은 그게 다냐…… 윽……」
“...Is that all you have to say... ugh...”
「……言いたいことはそれだけか……うっ……」
「죽을 거야, 히이로. 하지만 난 동료를 죽이고 싶지 않아.
도망쳐, 히이로. 있잖아, 듣고 있어? 히이로?」
“You’ll die, Heero. But I don’t want to kill a friend.
Run, Heero. Are you listening to me, Heero?”
「死ぬよ、ヒイロ。でも僕は仲間を殺したくない
逃げてヒイロ。ねぇ聞いているの、ヒイロ?」
「카트르…… 난 도망치지 않는다. 내 뒤에는 콜로니가 있다.」
“Quatre... I won’t run. The colonies are behind me.”
「カトル……俺は逃げない。俺の後ろにはコロニーがある」
「그래…… 잘 가, 히이로.」
“I see... Goodbye, Heero.”
「そう……さようなら、ヒイロ」
「……카트르……」
“...Quatre...”
「……カトル……」
「……트로와?」
“...Trowa?”
「……トロワ?」
「카트르, 난 네가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콜로니를 위해서라고 믿고
싸워 온 우리에게는, 이 결과가 분명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현실이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남는 건
우리 마음속의 문제뿐이다……」
“Quatre, I think you’re making a mistake. For those of us who believed it was for the colonies
and fought, this outcome is a bitter one.
But this is reality. We have to accept it. And all that remains
is what each of us must face in our own hearts...”
「カトル、俺はお前が過ちを犯していると思う。コロニーのためと信じて
戦ってきた俺たちには、この結果は確かに残念なことだ
だがこれが現実だ。受け入れるしかない。そして残るのは
俺たちの心の中の問題だけだ……」
「…………」
“............”
「…………」
「진심으로 미래를 믿고 싸워 왔기에, 나 혼자서도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건
너만 그런 게 아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은, 뜻이 강한 사람일수록, 다정한 사람일수록
더 괴롭게 몰아붙인다……」
“Because we believed in the future so earnestly and fought for it, we end up thinking
that even one person might be able to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It’s not
just you. But that feeling drives those with the strongest convictions, the gentlest souls,
into the cruelest corners...”
「真剣に未来を信じて戦ってきたがゆえに、自分一人でも
歴史の流れを変えられるかもしれないと考えてしまう。それは
お前だけじゃない。だがその心は、想いの強い者ほど、やさしい者ほど
つらく追い込んでいく……」
「큭……」
“Ngh...”
「くっ……」
「카트르, 우리 마음의 문제는, 우리 자신이 싸워서
결론을 찾아야 한다. 자신을 믿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총을 들지 않고 싸우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아직
쓸모없어진 병사는 아니다.」
“Quatre, the problems in our hearts are ours to fight through
and find our own answers to. There are those who fight believing in themselves.
There are those who fight without ever picking up a gun. We are not yet
soldiers who are no longer needed.”
「カトル、俺たちの心の問題は、俺たち自身が戦い
結論を見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己を信じて戦う者たちがいる
銃を持たずに戦う者たちもいる。俺たちはまだ
いらなくなった兵士ではないんだ」
「트로와……」
“Trowa...”
「トロワ……」
「그러니 카트르, 아직 눈을 감지 말아 줘.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이자. 다정한 카트르로 돌아와 주지 않겠나……」
“So, Quatre, don’t close your eyes yet.
Let’s accept the way the times are moving. Won’t you be the gentle Quatre again...?”
「だからカトル、まだ目を閉ざさないでくれ
時代の流れを受け入れよう。やさしいカトルに戻ってくれないか……」
「큭…… 안 되는 건가……」
“Guh... It’s no use...”
「ぐ……だめか……」
「트로와!」
“Trowa!”
「トロワッ!」
「히이로!?」
“Heero?!”
「ヒイロ!?」
「놔, 히이로! 트로와가 죽어 버려!!」
“Let go of me, Heero! Trowa is going to die!!”
「離してヒイロ!トロワが死んでしまう!!」
「그래…… 네가 죽였다.」
“Yeah... You killed him.”
「ああ……お前が殺した」
「트로와…… 트로와아아아아!!」
“Trowa... TROWAAAAAA!!”
「トロワ……トロワァァァァーッ!!」
「적입니다!」
“Enemy contact!”
「敵です!」
「잘 들어, 목표는 자브로다. 이 에리어에 들어가면 지구로 강하할 수 있다.」
“Listen, our objective is Jaburo. Once we reach this area, we can begin our descent to Earth.”
「いいか、目標はジャブローだ。このエリアへ入れば地球へ降下できる」
「가능한 한 교전을 피하고, 지상 강하를 우선해라!
카미유, 강하할 때는 웨이브 라이더로 먼저 내려가라.」
“Avoid combat wherever possible. Our priority is getting down to the surface!
Kamille, when we descend, go in first in the Waverider.”
「可能な限り交戦を避け、地上への降下を優先させろ!
カミーユ、降下時にはウェイブライダーで先に降下しろ」
「알겠습니다. 카미유 비단, Z 건담, 나갑니다!」
“Roger. Kamille Bidan, Zeta Gundam, launching!”
「了解。カミーユ・ビダン、Zガンダム、出ます!」
「잘 들어라, 녀석들을 지구로 내려보내지 마라!」
“Listen up, all of you! Don’t let them get down to Earth!”
「いいかお前ら、連中を地球へ降ろさせるな!」
「알겠습니다, 야잔 대장.」
“Understood, Commander Yazan.”
「了解です、ヤザン隊長」
(쳇, 슬슬 내 타고난 강운도 다해 가는 건가.
이쯤에서 끝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Tch, guess even my crazy luck’s about to run dry.
Might as well wrap things up around here...)
(けっ、そろそろ俺の豪運も尽きかけてきたかよ
ここいらでしまいにするのも、いいかもな……)
「세레인, 들리나?」
“Selain, can you hear me?”
「セレイン、聞こえるか」
「……뭐지.」
“...What is it?”
「……なんだ」
「이번으로 마지막으로 하마.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들어주지 않겠나.」
“This is the last time. So, uh, mind hearing me out on one last thing?”
「こいつで最後にするぜ。だからよ、最後に一つ聞いてくれないか」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What are you trying to say?”
「何が言いたい」
「몇 번이나 말하지만, 내가 너한테 반했다는 건 진심이야.
나도 지금까지 꽤 제멋대로 살아왔지만,
덕분에 꽤 묘하게 꼬여 버렸어. 나답지 않게 말이야.」
“I’ve said it before, but I’m dead serious about being crazy for you.
I’ve pretty much lived however I liked up till now,
and look where it’s got me. Things have gotten real weird. Me, of all people.”
「何度も言うが、俺がお前に惚れてるってのは、こりゃマジだぜ
俺もこれまでかなり好きに生きてきたがよ
おかげでずいぶん妙なことになってきちまった。俺としたことがな」
「……그래서?」
“...And?”
「……それで?」
「뭐, 난 네 적이었어. 그러니 어떤 결과가 나도 어쩔 수 없지.
하지만 내가 너에게 반했던 남자였다는 것만은
기억해 줘.」
“Well, I was your enemy. So however it turns out, I can’t complain.
But just remember one thing:
I was the guy who fell for you.”
「ま、俺はお前の敵だった。だからどんな結果でもそりゃあ仕方ねぇ
だけどな、俺がお前に惚れてた男だったってことだけは
覚えておいてくれ」
「……좋아. 기억해 두지.」
“...Very well. I’ll remember.”
「……いいだろう。覚えておいてやる」
「훗, 그 말 들으니 안심되는군. 그럼, 가 볼까.」
“Heh, glad to hear it. Well then, let’s do this.”
「フッ、そいつを聞いて安心したぜ。それじゃま、いくかい」
「들었지, 여자!? 난 네 뒤를 봐줄 생각은 없어.
할 거면 멋대로 해 봐!」
“You heard me, woman?! I’m not babysitting you.
If you’re gonna fight, do it on your own!”
「聞こえたな、女!?俺はてめぇの面倒を見る気はねぇ
やるなら勝手にやってみせな!」
(……정말 거친 남자. 바스크도 그렇고 이 남자도 그렇고,
이래서는 OZ가 망가지는 게 아닐까?
트레즈 각하가 지향하신 건, 이런 게 아니었을 텐데……)
(...What a barbaric man. First Bask, now this one.
At this rate, OZ itself will be ruined, will it not?
Surely this is not what His Excellency Treize was striving for...)
(……なんて野蛮な男。バスクといいこの男といい
これではOZがだめになってしまうのではなくて?
トレーズ閣下の目指されたものは、こんなものではなかったはずなのに……)
「마나미 씨…… 저도 지쳤어요.
이제 슬슬, 결판을 내도록 하죠.」
“Manami... I, too, have grown weary.
It is time we settled this.”
「マナミさん……わたくしも疲れましたわ
そろそろ、決着をつけましょう」
「아이샤…… 어째서……」
“Aisha... Why...”
「アイシャ……どうして……」
ON THE MAP
전투 중 조건을 만족하면 발생하는 이벤트를 스크립트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각 노드에 발생 조건을 표시합니다.
「기다렸지! 사신이 지옥에서 돌아왔다고!」
“Sorry to keep you waiting! The God of Death has danced his way back from hell!”
「待たせたな! 死神が地獄から舞い戻ってきたぜッ!」
「듀오!? 그런데 그 기체는 대체……」
“Duo?! But what is that machine you’re in...”
「デュオ!?しかしその機体は一体……」
「그래, 어디 멍청한 기술자가 내 데스사이즈를 새로 만들어 줬거든.
그걸 고맙게 받아 왔지.」
“Yeah, some idiot engineer went and rebuilt my Deathscythe for me,
and I gratefully took it off his hands.”
「ああ、どっかのバカな技術者が、俺のデスサイズを新調してくれたのさ
そいつを、ありがたくいただいてきた」
「듀오인가? 새 기체인 모양이군.」
“That’s Duo? Looks like a new machine.”
「デュオか? 新しい機体のようだな」
「그래, 어디 멍청한 기술자가 내 데스사이즈를 새로 만들어 줬거든.
그걸 고맙게 받아 왔지.」
“Yeah, some idiot engineer went and rebuilt my Deathscythe for me,
and I gratefully took it off his hands.”
「ああ、どっかのバカな技術者が、俺のデスサイズを新調してくれたのさ
そいつを、ありがたくいただいてきた」
「듀오야!? 와 줬구나!」
“That’s Duo?! You came!”
「デュオなの!? 来てくれたのね!」
「그 기체는 등록되어 있지 않군요. 신형입니까, 듀오 님?」
“That machine is not in our registry. Is it a new model, Master Duo?”
「その機体は登録されておりませんな新型ですか、デュオさま」
「그래, 어디 멍청한 기술자가 내 데스사이즈를 새로 만들어 줬거든.
그걸 고맙게 받아 왔지.」
“Yeah, some idiot engineer went and rebuilt my Deathscythe for me,
and I gratefully took it off his hands.”
「ああ、どっかのバカな技術者が、俺のデスサイズを新調してくれたのさ
そいつを、ありがたくいただいてきた」
「듀오!? 오랜만이잖아! 그 기체는 뭐야?」
“Duo?! Long time no see! What’s with that machine?”
「デュオ!? 久しぶりじゃねぇかよ!その機体はどうしたんだ?」
「그래, 어디 멍청한 기술자가 내 데스사이즈를 새로 만들어 줬거든.
그걸 고맙게 받아 왔지.」
“Yeah, some idiot engineer went and rebuilt my Deathscythe for me,
and I gratefully took it off his hands.”
「ああ、どっかのバカな技術者が、俺のデスサイズを新調してくれたのさ
そいつを、ありがたくいただいてきた」
「잘 와 줬다, 듀오. 그런데 나머지 네 명은?」
“Good to have you, Duo. So, where are the other four?”
「よく来てくれた、デュオ。それで、後の4人は?」
「아니, 유감이지만 난 몰라. 우페이와는 중간까지
함께였지만, 녀석은 나와 달리 혼자 있는 걸 좋아하거든.」
“Nope, sorry, no idea. Wufei and I were together part of the way,
but unlike me, he likes going it alone.”
「いや、残念だが俺は知らない。五飛とは途中まで
一緒だったんだが、あいつは俺と違って1人が好きだからな」
「잘 와 줬다, 듀오. 그런데 나머지 네 명은?」
“Good to have you, Duo. So, where are the other four?”
「よく来てくれた、デュオ。それで、後の4人は?」
「아니, 유감이지만 난 몰라. 우페이와는 중간까지
함께였지만, 녀석은 나와 달리 혼자 있는 걸 좋아하거든.」
“Nope, sorry, no idea. Wufei and I were together part of the way,
but unlike me, he likes going it alone.”
「いや、残念だが俺は知らない。五飛とは途中まで
一緒だったんだが、あいつは俺と違って1人が好きだからな」
「잘 와 줬다, 듀오. 그런데 나머지 네 명은?」
“Good to have you, Duo. So, where are the other four?”
「よく来てくれた、デュオ。それで、後の4人は?」
「아니, 유감이지만 난 몰라. 우페이와는 중간까지
함께였지만, 녀석은 나와 달리 혼자 있는 걸 좋아하거든.」
“Nope, sorry, no idea. Wufei and I were together part of the way,
but unlike me, he likes going it alone.”
「いや、残念だが俺は知らない。五飛とは途中まで
一緒だったんだが、あいつは俺と違って1人が好きだからな」
「듀오!? 어째서……」
“Duo?! Why...”
「デュオ!? どうして……」
「힐데인가……」
“Hilde...”
「ヒルデか……」
「여어, 힐데. 이제 그만두자. 너한테는 안 어울려.」
“Hey, Hilde. Let’s call it quits. This doesn’t suit you.”
「よぅ、ヒルデ。もうやめとこうや。お前には似合わないぜ」
「듀오! 왜 쏘지 않는 거야!? 왜 날 적으로 보지 않는 거야!?」
“Duo! Why won’t you shoot?! Why won’t you treat me as an enemy?!”
「デュオ! どうして撃たないの!?どうして私を敵とみなさないの!?」
「미안한 말이지만, 네 실력으론 우리 상대가 안 돼. 그런 녀석이
목숨 걸고 덤비는 건 바보 같은 짓이야. 하지만 뭔가 내가
혼자서 무게 졸바도스군에게 점령된 지구로 내려왔을 때랑
닮았다고 생각했어.」
“No offense, but you’re no match for us. Someone like that
putting her life on the line to come at us is just plain stupid. But, I dunno, it kinda
reminded me of when I came down to Earth all alone,
back when it was occupied by the Zorbados Army.”
「いっちゃ悪いが、お前の力じゃ俺たちの敵にならない。そんな奴が
命をかけて立ち向かってくるなんて、馬鹿げたことだ。でもな、なんか俺が
たった一人で、ゾルバドス軍に占領された地球へ降りた時に
似てるなって思ったのさ」
「바보 취급하지 마!」
“Don’t mock me!”
「馬鹿にしないで!」
「우리 바보 맞아, 분명. 병사는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아.
콜로니의 동료들도 앞으로 계속 죽어 갈 거야. 적어도 서로
자기가 믿을 수 있는 길에서 온 힘을 다해 살아가자.」
“We’re all fools, probably. A soldier could die any minute.
Our friends in the colonies are gonna keep dying, one after another. So at least
let’s both live as hard as we can, on whatever path we each believe in.”
「俺たち馬鹿なんだぜ、きっと。兵士はいつ死んでもおかしくない
コロニーの仲間だって、これからどんどん死んでいく。せめてお互い
自分の信じられる道で精一杯生きようぜ」
「듀오……」
“Duo...”
「デュオ……」
「바보야! OZ 식별 신호를 내! 당한다!」
“Idiot! Turn on your OZ identification signal! They’ll shoot you down!”
「馬鹿! OZの識別信号を出せ! やられるぞ!」
「……못 내겠어. 누가 아군인지, 이제 모르겠는걸.」
“...I can’t. I don’t know who’s on my side anymore.”
「……出せないよ。誰が味方か、わからなくなったんだもの」
「이봐, 들리나?」
“Hey, can you hear me?”
「おい、聞こえるか」
「그래, 좋은 목소리군. 아~주 잘 들려.」
“Yeah, and what a nice voice. I hear you loud and clear.”
「ああ、いい声だ。よ~く聞こえるぜ」
「이제 그만 장난쳐! 잘 들어, 딱 한 번만 말한다.
네게 그럴 마음이 있다면, 〈주인공 기체〉에 와라.」
“Cut the crap already! Listen, I’m only saying this once.
If you’re up for it, come to the ⟨Hero’s mech⟩.”
「いい加減ふざけるのはよせ!いいか、一度しか言わないぞ
お前にその気があるなら、〈主人公機〉に来い」
「오? 뭐야, 너도 나한테 반한 거냐?」
“Oh? What, so you’re in love with me too?”
「おっ? なんだお前も俺に惚れてたのかよ」
「아니다.」
“No.”
「違う」
「쳇, 그렇게 단칼에 부정할 건 없잖아.」
“Tch, you don’t have to deny it so flat-out.”
「ちっ、そんなにあっさり否定するこたぁないじゃねぇか」
「너는 적어도 그놈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말하는 거다.
우리는 계속 싸우기 위해 전력이 필요하다.」
“I figured you were at least different from the rest of them. That’s why I’m saying this.
We need more fighting strength to keep this up.”
「お前は、少なくとも連中とは違うと思った。だから言っている
我々は戦いつづけるために戦力が必要だ」
「네 입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눈물 나게 기쁘군.
하지만 난 아직 OZ 장교다. 또 살아남는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지.」
“Hearing that from your own mouth makes me so happy I could cry.
But I’m still an OZ officer. If I survive this again, I’ll take you up on it.”
「お前の口からそれが聞けるとは涙がでるほどうれしいねぇ
が、まだ俺はOZの士官だ。また生き残れたらそうさせてもらうぜ」
「무슨 뜻이냐, 〈동료〉?」
“What do you mean, ⟨Partner⟩?”
「どういうことだ、〈パートナー〉?」
「미안하군. 나도 일단 나름의 고집이란 게 있거든.
뭐, 나도 『불사신』이라 불리던 남자다. 그렇게 쉽게 죽진 않아.」
“Sorry. Even a guy like me’s got his own sense of pride, sort of.
Relax, I’m the guy they called the ‘Undying.’ I won’t kick the bucket that easily.”
「悪いな。俺にも一応、俺なりのこだわりってもんがあるのさ
なに、俺も“不死人”と呼ばれた男だ。そう簡単にゃくたばらねぇよ」
「그런가…… 그렇다면, 격추한다.」
“I see... Then I’ll shoot you down.”
「そうか……ならば、撃破する」
「이런 이런, 여신에게 미움받았으니 그 잘난 내 강운도
결국 다한 건가. 딱히 어디서 죽든 상관없었지만……
참 볼품없는 죽음이군……」
“Well, well. Guess even my incredible luck runs out once the goddess
turns her back on me. Not that I cared where I died, but...
Man, what a pathetic way to go...”
「やーれやれ、女神に嫌われちまっちゃさすがの俺の豪運も
尽きるしかねぇか。別にどこで死んでもよかったがよ……
まったく、しまらねぇ死に方だぜ……」
「이런 이런, 여신에게 미움받았으니 그 잘난 내 강운도
결국 다한 건가. 딱히 어디서 죽든 상관없었지만……
참 볼품없는 죽음이군……」
“Well, well. Guess even my incredible luck runs out once the goddess
turns her back on me. Not that I cared where I died, but...
Man, what a pathetic way to go...”
「やーれやれ、女神に嫌われちまっちゃさすがの俺の豪運も
尽きるしかねぇか。別にどこで死んでもよかったがよ……
まったく、しまらねぇ死に方だぜ……」
「큭…… 당해 버렸나…… 헷, 살아 있으면 또 만나자.
〈주인공〉. 그럼……」
“Ugh... so they got me... Heh, if I make it, I’ll see you again,
⟨Hero⟩. Later...”
「くっ……やられっちまったか……へっ、生きてたらまた会おうぜ
〈主人公〉。じゃあな……」
「……바보 같은…… 녀석이군. ……정말……」
“...You idiot... What a fool. ...Honestly...”
「……ばかな……奴だな。……まったく……」
「〈동료〉!」
“⟨Partner⟩!”
「〈パートナー〉!」
「〈주인공〉 씨, 여긴 전장이에요!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예요!」
“⟨Hero⟩, this is a battlefield!
What are you doing?!”
「〈主人公〉さん、ここは戦場ですのよ!
何をやっているのです!」
「부탁이야, 이제 그만해. 우리가 싸워 봤자
아무 의미도 없잖아!?」
“Please, stop this. There is no point
in the two of us fighting!”
「お願い、もうやめて。あたしたちが戦ったって
何の意味もないのよ!?」
「의미…… 아니, 의미라면 있어요.
당신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저, 아니 〈동료〉 가문은
롬펠러에서 설 자리를 잃어요.」
“No point...? Oh, but there is a point.
If I do not defeat you, I... no, the ⟨Partner⟩ family...
will lose its standing within Romefeller.”
「意味……いいえ、意味ならありますわ
あなたを倒さなければ、わたくしは、いえ〈パートナー〉の家は
ロームフェラでの立場をなくすわ」
「알아줘, 〈동료〉. 이제 그런 소리 할 때가 아니야.
롬펠러와 OZ의 방식은 잘못됐어!
당신도 그건 알고 있잖아!」
“Please understand, ⟨Partner⟩, this is no time for that.
Romefeller’s way, OZ’s way, is wrong!
Surely you know that as well as I do!”
「わかって〈パートナー〉、もうそ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ときではないのよ
ロームフェラの、OZのやり方は間違ってるわ!
あなただってそれはわかっているでしょうに!」
「……그래도, 그래도 저에게는…… 다른 길을 고를 수 없어요.
골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Even so, even so, I... I cannot choose any other path.
I am not allowed to choose one!”
「……それでも、それでも、わたくしには……他の道は選べない
選ぶわけにはいかないのです!」
「〈동료〉!?」
“⟨Partner⟩?!”
「〈パートナー〉!?」
「이야기는 이제 끝이에요. 서로 해야 할 일을 하죠, 〈주인공〉 씨.」
“Enough talk. Let us each do what we must, ⟨Hero⟩.”
「お話はもうおしまい。お互いのなすべきことをしましょう、〈主人公〉さん」
「〈동료〉!!」
“⟨Partner⟩!!”
「〈パートナー〉ーッ!!」
「아아…… 아버님…… 어머님…… 죄송합니다……」
“Ah... Father... Mother... I am so sorry...”
「あぁ……お父様……お母様……申し訳ありません……」
「아이샤…… 당신…… 바보야. 이런 식으로 죽어 봤자
아무도 기뻐해 주지 않는데…… 바보야, 당신은.
……아이샤……」
“Aisha... you... you fool. Dying like this,
no one is going to thank you for it... You fool.
...Aisha...”
「アイシャ……あなた……ばかよ。こんな風に死んだって
誰も、喜んでなんてくれないのに……ばかよ、あなたは
……アイシャ……」
「아아…… 이제 이걸로…… 끝난 거군요……」
“Ah... so this is... the end, then...”
「ああ……これでもう……終わりですのね……」
「아이샤!?」
“Aisha?!”
「アイシャ!?」
「괜찮습니다, 아가씨. 아이샤 님은
무사히 탈출하신 것 같습니다.」
“It is all right, my lady. It seems Lady Aisha
escaped safely.”
「大丈夫です、お嬢様。アイシャ様は
無事脱出されたようです」
「……다행이다…… 아이샤. 고마워, 로렌스.」
“...Thank goodness... Aisha. Thank you, Lawrence.”
「……よかった……アイシャ。ありがとう、ローレンス」
「천만의 말씀입니다.」
“Not at all.”
「とんでもございません」
「듀오…… 나도, 나도 네가 믿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Duo... I wanted to see it too,
the thing you believe in...”
「デュオ……私も、私もあなたの信じているものを
見てみたかったな……」
「힐데!? 이 바보야아아아! 네놈들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어!」
“Hilde?! You idiooot! I won’t let a single one of you live!”
「ヒルデッ!? ばっかやろぉぉぉーっ!てめぇら一人も生かしちゃおかねぇ!」
「꺄아아아아아!!」
“Kyaaaaaaah!!”
「きゃあぁぁぁぁぁーっ!!」
「힐데!? 큭, 이 바보야아아아!」
“Hilde?! Ngh, you idiooot!”
「ヒルデッ!? くっ、ばっかやろぉぉーっ!」
「적은 정리됐나…… 좋아, 지구로 강하한다!」
“The enemy’s been dealt with... All right, we’re descending to Earth!”
「敵は片付いたか……よし、地球に降下するぞ!」
ENDING
스테이지 클리어 후의 시나리오입니다.
「좋아, 전 기체 강하 시작했군. 방심하지 마라. 목표는 자브로다.」
“Good, all units have begun their descent. Stay sharp. Our target is Jaburo.”
「よし、全機降下開始したな。気を抜くなよ。目標はジャブローだ」
「함장님! 미확인 MS 1기, 함미에 붙었습니다!!」
“Captain! An unidentified MS has latched onto our stern!!”
「艦長! 未確認MSが1機、艦尾にとりつきました!!」
「뭐라고!? 적인가!?」
“What?! Is it an enemy?!”
「なんだと!? 敵か!?」
「그 MS에서 통신이 들어옵니다.」
“We’re receiving a transmission from that MS.”
「そのMSより通信入ります」
「스크린에 띄워.」
“Put it on screen.”
「スクリーンに出せ」
「여어, 오랜만. 다짜고짜 미안하지만, 빨리 좀 들여보내 줘. 이대로면
아무리 나라도 타 버리겠어.」
“Yo, long time no see. Sorry to barge in, but let me in, quick. Out here,
even I’m gonna burn up.”
「よっ、ひさしぶり。いきなりで悪いが、はやいとこ入れてくれよ。このままじゃ
いくら俺でも、燃えつきちまうぜ」
「듀오 맥스웰인가!?」
“Duo Maxwell?!”
「デュオ・マックスウェルか!?」
「잠깐 듀오, 저거 신형이지? 대체 어디서 손에 넣은 거야?」
“Hey, Duo, that’s a new model, isn’t it? Where on earth did you get it?”
「ちょっとデュオ、あれ新型でしょ?いったいどこで手に入れたのよ」
「그래, 어디 멍청한 기술자가 내 데스사이즈를 새로 만들어 줬거든.
그걸 고맙게 받아 왔지.」
“Yeah, some idiot engineer went and rebuilt my Deathscythe for me,
and I gratefully took it off his hands.”
「ああ、どっかのバカな技術者が、俺のデスサイズを新調してくれたのさ
そいつを、ありがたくいただいてきた」
「잘 와 줬다, 듀오. 그런데 나머지 네 명은?」
“Good to have you, Duo. So, where are the other four?”
「よく来てくれた、デュオ。それで、後の4人は?」
「아니, 유감이지만 난 몰라. 우페이와는 중간까지
함께였지만, 녀석은 나와 달리 혼자 있는 걸 좋아하거든.」
“Nope, sorry, no idea. Wufei and I were together part of the way,
but unlike me, he likes going it alone.”
「いや、残念だが俺は知らない。五飛とは途中まで
一緒だったんだが、あいつは俺と違って1人が好きだからな」
「듀오, 나도 내가 생각한 대로 최선을 다해 해 볼게.
나도 너희와 함께 가게 해 줘.」
“Duo, I’m going to try my hardest to do what I think is right, too.
Let me come with you guys.”
「デュオ、私も自分の思ったことを精一杯やってみる
私もあなたたちと一緒に行かせて」
「정말…… 너도 바보구나.」
“Jeez... you’re an idiot too, you know that?”
「まったく……馬鹿だな、お前も」
「큭…… 다들 적의 공격으로 강하 지점을 바꾸게 된 건가……?」
“Ngh... Did the enemy attack knock everyone off course from the landing point...?”
「くっ……みんなは敵の攻撃で降下地点を変えられてしまったのか……?」
얼굴 그래픽은 HD 아트 팩의 것입니다. 대사 번호는 게임의 대사 파일과 같으며, 각 대사에 바로 링크할 수 있습니다. 원작 스크립트는 각 주인공의 루트를 한 스테이지 안에 함께 담고 있어, 단락마다 루트를 표시했습니다. 스테이지나 단락에서 주인공이 정해지는 경우에는 그 주인공과 동료를 표시합니다. 그 밖에는 〈주인공〉〈동료〉로 표기하며, 슈퍼로봇 타입과 리얼로봇 타입 스테이지에는 주인공 후보 두 명도 함께 표시합니다.